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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육각 연필을 최초로 고안했고 환경친화적 생산방식을 고집하여 연필의 역사를 이끌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의 필기구 회사인 그라폰 파버-카스텔에서, 창립 240주년을 맞이 해, 제작되었던, 퍼펙트펜슬 한정판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. 
 
 파버카스텔은,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연필, 가장 큰 연필, 가장 오래된 연필의 역사에 이어, 가장 비싼 연필의 역사를 새로이, 만들게 되었다. 명품 필기구를 만드는 관록의 대명사가 된 그라폰 파버 카스텔의 \\\"결점이 없는 완전한 펜슬\\\",

 1,500만원 상당의 이 퍼펙트 펜슬은 클립이 포함된 캡과, 지우개가 내장된 마감부분이 18kt의 White gold로 제작되었으며, 캡 부분에는 3000년대를 상징하는 0.05~0.06캐럿의 다이아몬드 3개가 박혀 있다. 99개 한정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출시 되었으며, 현재 우리나라에 2개 입고 되어있다.   
 

 캘리포니아 산 프리미엄 삼나무로 제작되어 우수한 품질을 가진 동시에 표면의 가는 가로 홈이 매력적인 이 연필은 교체 가능한 지우개가 장착되었으며, 샤프너와 멀티기능의 스프링 클립이 장착된 익스텐더가 있어 연장해서 쓸 수 있어 연필의 필요 기능을 모두 이 한 자루를 통해 구현 할 수 있다

 위대한 문호 괴테, 빈센트 반 고흐, 고 케네디 대통령이 애용하던 연필, 최근엔 두바이 7성급 호텔의 필기구로 체택 되고 유럽 귀족과 국제적 명망가들의 애장품이 된 그라폰 파버-카스텔은 단순해 보이는 연필이지만 1761년 설립이래 248년이란 시간이 농축되어 있기에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고고한 귀족 가문의 자존심과 장인정신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.

 퍼펙트펜슬 한정판은 강남 핫트랙스 그라폰-파버카스텔 매장에 전시되어 있으며, 구매 또한 가능하다.
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제품문의; 코모스유통㈜ 02-712-1350